롤렉스 데이트저스트
1945년에 탄생한 데이트저스트는 롤렉스만의 클래식한 품격을 유지하면서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재해석되었다. 데이트저스트는 워치메이킹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날짜 표시창을 갖춘 최초의 셀프 와인딩 방수 크로노미터 손목시계이다. 사이클롭스 렌즈로 확대된 숫자들은 24시간이 하루를 완성한다는 살실과 함께, 찰나의 순간을 오래도록 감직해야 할 소주한 시계이다.
롤렉스의 노하우를 간직한 보델은 클래식 롤렉스 시계를 완벽하게 구현한 오리지널 데이트저스트는 인증받은 크로노미터 무브먼트와 셀프 와인딩 메커니즘, 방수 케이스, 다이얼이 특별한 표시창에 표시된 날짜 등 브랜드의 모든 주요 성과를 입증한다. 롤렉스의 노하우를 담아내는 동시에 다양한 버전의 디자인을 선보이며 계속해서 발전하여 온 모델이다.
데이트저스트는 다이얼이의 날자 표시창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시간과 마찬가지로, 날짜는 전통적으로 다이얼 가장자리에 있는 숫자를 바늘로 가리켜 표시했다.
사이클롭스 렌즈 최적화된 가득 성이 있다. 날짜 가득 성을 향상하기 위해 제작된 사이클롭스 렌즈는 미학적이며 기술적인 롤렉스만의 상징이다. 또한 신화에 등장하는 외눈박이 거인의 이름을 딴 이 롤렉스 발명품은 1950년 초에 확대 효과를 통해 착용자는 날짜를 더 쉽게 읽을 수 있다.
데이트저스트는 스무스, 플루티드, 돔드, 다이아몬드 세팅 등 착용자의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베젤을 선보인다. 베젤은 시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이자 롤렉스 노하우를 상징하는 요소 중 하나로, 롤렉스 전문가들이 엄선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베젤에 아름다운 광채를 더할 수 있다. 또한 상징적인 쥬빌리 브레슬릿이 있다.
데이트저스트 Datejust 36
오이스터, 36mm, 오이스터스틸과 화이트 골드
가격: 11,420,000원( 옵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
데이트저스트 Datejust 36
오이스터, 36mm, 오이스터스틸, 에버로즈 골드와 다이아몬드
가격: 24,590,000원 (옵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
데이트저스트 Datejust 31
오이스터, 31mm, 오이스터스틸과 화이드 골드
가격: 13,170,000원( 옵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
데이트저스트 Datejust 31
오이스터, 31mm, 오이스터스틸과 화이트 골드
가격: 13,300,000원( 옵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
마무리 말
데이트저스트는 스무스, 플루티드, 돔드, 다이아몬드 세팅을 제작하여 착용자의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베젤과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한 상징적인 쥬빌리 브레슬릿 특징을 갖추고 있는 모델이다. 데이트저스트 36mm과 31mm 몇 모델을 알아봤지만, 차이가 사이즈와 가격인뿐이다. 좋은 정보가 되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