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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B57 미드탑 스니커즈
2024년 봄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으로, 디올 하우스의 에센셜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B57 미드탑 스니커즈이다. 그레이와 화이트 컬러의 스무스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옆면의 베이지와 블랙 컬러 Dior Oblique 자카드 시니니처 장식이 돋보이다. 텅과 솔, 뒷면의 다양한 홀마크 디테일이 돋보이며, 펀칭 디테일과 스티칭, 러버 인서트가 스포티한 무드를 강조한다. 투 돈 러버 솔로 완성되어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다.
레트로한 분위기로 차별화된 감각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오브제는 우아함과 스포츠웨어 감성이 어우러진 디자인을 선보이며, 탁월한 노하우가 깃든 독창적인 모델은 게다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데일리 룩을 위한 유연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디올 B57 스니커즈 신발 정보
그레이와 화이트 스무스 송아지 가죽
옆면 베이지와 블랙 Dior Oblique 자카드 CD 시그니처
Dior B57 시그니처 슈텅
CD 시그니처 힐
미드탑
쿠셔닝 처리된 앵클
토 부분 펀칭 디테일
테크니컬 메시 안감
화이트와 그레이 러버 아웃솔과 Dior 시그니처
웰디드 측면 재봉 구조
그레이 코튼 슈레이스 포함
가격: 1,800,000원
블루와 블랙이 색상도 있다.
사이즈 조건표 확인
마무리 말
2024년 봄에 나올 디올 신발에 대해서 알아봤다. 레트로 감성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움까지 너무 매력적인 신발이다. 좋은 정보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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